농어촌 지역 일차 의료를 지탱해온 의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1년 사이 37% 넘게 급감하며 의료 안전망에 ‘붕괴 위기’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공백을 막기 위해 2027~2029년 중장기 혁신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2026년에는...
지역 의료공백이 ‘인력’ 문제로 더 빠르게 굳어지고 있다.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에서 주치의 역할을 해온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보건지소 운영 중단, 무의촌 증가 같은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