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개발에 나서며 국내 임상 절차를 본격화했다. 대웅제약은 8일 바이오텍 티온랩테라퓨틱스와 함께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월 1회) 주사제를 공동 개발하고, 연내 첫 환자...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30일(현지시간) 일라이릴리가 공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주당순이익(EPS)은 8.2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
최근 비만 치료의 핵심 약물로 자리 잡은 GLP-1 계열 약물(예: 위고비, 마운자로)이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국제 공동연구팀은 GLP-1 치료의 반응성이 개인마다 달라지는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