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2년 차 투수 박시원이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데뷔 이후 가장 인상적인 선발 투구를 펼쳤다. 박시원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