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갈등을 다룹니다.
강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40대가 익수 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같은 시기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가...
정부가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를 앞두고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언급하며 노사에 강한 압박을 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경찰청이 강력범죄와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더 빠르고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한다. 이번 TF는 스토킹, 이상동기범죄, 민생금융범죄를 중심으로 사건 처리와 예방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찰은 “범죄의 피해가...
소아 필수 항발작 응급약인 아티반(로라제팜) 주사제의 공급 차질이 반복되면서 국내 소아 응급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16일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35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공개하며, 일부...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예고된 위험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인명 피해와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삼성전자가 오는 21일 대규모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간 막판 대화가 재개됐지만, 핵심 쟁점인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싸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15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에 공문을 보내 기존에...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건에서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공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검찰이 점장과 소방업체 관계자에 대해 중형에 해당하는 실형을 구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대형 사고로, 재판부가...
경찰이 불법 사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1500명 이상을 검거하고, 이 중 수십 명을 구속했다. 특히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으면 경찰에 ‘상품권 사기를 당했다’는 식으로 고소해 합의금을 뜯어내는 신종 수법이...
법무부 “태국 방콕 체류 중” 중국 국적 총책 국내 송환 해외에서 유명인과 기업 회장급 인물의 명의를 도용해 웹사이트를 해킹하고 수백억 원대 자산을 빼돌리려 한 해킹 조직의 총책이 국내로 송환됐다. 법무부는...
충남경찰이 “원유가 북한으로 유입된다”는 취지의 허위 글을 온라인에 게시·유포한 50대를 검거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글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불안과 혼란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