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개인 음악 활동의 새 출발을 알렸다. 다만 트와이스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채영은 13일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만의 ‘LIL FANTASY’ 세계에서 음악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14년 동행에 감사
채영은 14년 동안 자신을 지원하고 믿어준 JYP 관계자와 트와이스 팀에 감사를 표했다. 멤버들에게도 곁에서 응원하고 힘이 돼 준 데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새로운 개인 활동이 그룹 탈퇴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가며 지금의 자신이 사랑받는 기반도 그룹 활동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소속사 계약과 그룹 활동을 분리해 운영하는 최근 K팝 업계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멤버가 개인 활동에서는 독자적인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선택하면서 그룹 일정에는 참여하는 방식이다.
‘릴판타지’로 펼칠 개인 음악
채영은 개인 음악 세계를 ‘릴판타지’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 구체적인 앨범 일정이나 새 소속 체계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직접 음악을 만들겠다는 방향은 분명히 했다.
채영은 트와이스 활동에서도 랩과 작사, 개성 있는 표현으로 자신의 색을 보여왔다. 독립 활동에서는 장르 선택과 제작 방식, 비주얼 콘셉트에서 더 넓은 실험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려면 일정 조율과 권리 관리가 중요하다. 트와이스의 팀 활동을 유지한다는 발표는 팬들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개인 창작을 확장하려는 선택으로 해석된다.

다음 발표에 쏠리는 관심
현재 확인된 내용은 JYP 전속계약 종료와 개인 음악 활동 시작, 트와이스 활동 유지다. 새 회사 설립 여부나 파트너, 음반 발매 일정은 공식 후속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채영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성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랜 그룹 경력을 바탕으로 어떤 독자적인 음악을 선보일지, 팀과 개인 활동의 균형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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