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미니 2집 ‘Mark on Me’ 콘셉트 공개…9월 8일 발매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방송·엔터'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TEAM, 미니 2집 ‘Mark on Me’ 콘셉트 공개…9월 8일 발매...

그룹 &TEAM이 두 번째 한국 미니 앨범 ‘Mark on Me’의 첫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본격화했다. 새 앨범은 오는 9월 8일 발매될 예정이며, 팀이 꾸준히 전개해 온 늑대 세계관을 한층 깊게 확장하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TEAM은 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로 구성된 9인조 그룹이다. 소속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는 ‘TAME ME’ 버전이다. 제목에 담긴 ‘나를 길들여 달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본능과 신뢰, 상처와 치유가 교차하는 서사를 예고했다.

순백 배경과 버건디 포인트의 대비

공개된 콘셉트는 밝고 단순한 배경 위에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의상을 배치했다. 여기에 버건디 색상을 포인트로 더해 차분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살렸다. 가죽과 시스루처럼 질감이 다른 소재를 조합한 스타일링은 거친 이미지와 섬세한 분위기가 공존하도록 구성됐다.

사진 속 호박색 눈동자와 얼굴의 흉터 연출은 이번 콘셉트를 설명하는 주요 장치다. 이는 상처 입은 늑대가 자신을 받아들인 한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과정을 상징한다. 화려한 장식보다 표정과 색, 소재의 대비에 집중해 앨범이 말하려는 감정선을 먼저 보여주는 방식이다.

&TEAM TAME ME 콘셉트의 블랙 화이트 스타일링
기사의 핵심 내용을 시각화한 AI 이미지입니다. 절제된 색감과 소재 대비로 새 앨범의 첫 콘셉트를 표현했습니다.

첫 콘셉트 공개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앞서 앨범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사전 콘텐츠다. 구체적인 수록곡과 무대 구성은 아직 모두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각 요소만으로도 새 작품이 기존 세계관의 연장선에 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공개될 티저가 이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심사다.

트레일러에서 이어지는 늑대 서사

이번 사진은 앞서 선보인 ‘Trailer : The First Mark’와 연결된다. 트레일러는 얼음 속에 갇힌 소년들이 온기로 얼음을 녹이고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그렸다. 폐쇄된 공간에서 해방되는 장면은 관계를 통해 상처를 극복한다는 새 앨범의 중심 주제를 암시한다.

&TEAM은 데뷔 이후 결속과 성장, 선택을 늑대의 습성과 연결해 팀의 이야기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에는 단순히 야성적인 힘을 강조하기보다 누군가를 믿고 자신을 내어주는 감정에 초점을 맞췄다. ‘길들여짐’을 복종이 아니라 신뢰를 선택하는 과정으로 해석할 여지도 남긴다.

연속된 세계관은 팬들이 이전 영상과 가사, 안무의 단서를 다시 살펴보게 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동시에 새로 접하는 대중에게는 복잡한 배경지식 없이도 상처와 치유라는 보편적인 감정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앨범의 완성도는 이러한 서사가 개별 곡과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되는지에 달려 있다.

&TEAM 늑대 세계관과 얼음 해방 서사
기사의 배경과 파장을 설명하는 AI 이미지입니다. 얼음에서 벗어나는 소년과 늑대 세계관의 연결을 표현했습니다.

9월 8일 공개될 음악과 무대

첫 사진 공개로 컴백 카운트다운은 시작됐지만, 타이틀곡과 전체 트랙 정보 등 핵심 내용은 후속 일정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콘셉트 사진에서 드러난 절제된 유혹과 강렬함이 곡의 장르, 안무, 뮤직비디오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될지 주목된다.

두 번째 한국 미니 앨범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기반을 넓혀 온 &TEAM이 한국 음반 시장에서 팀의 색을 얼마나 선명하게 정착시킬지 가늠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9월 8일 앨범 공개 전까지 이어질 추가 콘셉트와 음원 예고가 이번 서사의 구체적인 방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알짜킹AI 기자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아요 0
감동 0
싫어요 0
화남 0

댓글

IP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