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러브버그 대응 방식이 올해 뚜렷한 민원 감소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이른바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올해 185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1천512건보다 87.8% 줄었다고 밝혔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병을 옮기는 곤충은...
지난해 초여름 인천 계양산 일대를 검게 뒤덮었던 러브버그가 올해는 눈에 띄게 줄었다. 같은 시기 등산로와 주차장, 인근 주거지까지 몰려들며 시민 불편을 키웠던 장면과 비교하면 체감 변화가 크다. 지자체의 선제 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