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과 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산시 하양읍은 전날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치솟았고, 포항 일부 지역도 37도를 넘는 무더위를 기록했다. 폭염특보 체계의 최상위 단계가 실제로 발령된...
일요일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계속됐다. 특히 경북 포항과 경산에는 폭염 관련 중대경보가 신설된 뒤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돼 야외활동과 온열질환 관리에 각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