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다시 회사 사람을 만나는 일은 많은 직장인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운동화를 신고 함께 달리는 순간 관계의 기준은 달라진다. 직급이나 부서보다 오늘 몇 킬로미터를 뛰었는지, 어떤 신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