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련병원 56곳을 선정하고 총 953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인턴과 주요 전문과목 전공의가 근무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지도전문의 수당, 교육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공의...
전공의(의과대학 수련의)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피로 완화와 삶의 질 개선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지도전문의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환자 인수인계가 잦아져 진료 연속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의학회가 보건복지부...
의정갈등 종료 이후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서울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수가 1년 새 7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전문의는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인력 수급의 ‘구조적...
보건복지부,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15개 협력 네트워크 선정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에 15개 협력수련 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공의가 지역·일차의료, 공공의료, 전문진료 등 다양한 임상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여러 의료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