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영섭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유족에 따르면 최영섭은 노환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뒤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으며, 아들인 록그룹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겸 대중음악 작곡가 최성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