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공백이 ‘인력’ 문제로 더 빠르게 굳어지고 있다.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에서 주치의 역할을 해온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보건지소 운영 중단, 무의촌 증가 같은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