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첫 만남부터 직진 매력…’조선의 사랑꾼’ 새 인연 예고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방송·엔터'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양상국, 첫 만남부터 직진 매력…’조선의 사랑꾼’ 새 인연 예고...

개그맨 양상국이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첫 만남부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을 열었다.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성한 모임 ‘육캔두잇’ 멤버들이 경주에서 여성 참가자들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는 양상국을 비롯해 개그맨 홍경준, 배우 유일한,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 배우 심재원이 함께한다. 다섯 사람은 결혼과 인연을 향한 진심을 앞세워 새로운 만남에 나서고,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장면에서는 첫 여성 참가자의 등장만으로도 현장 분위기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다.

캐리어 들어준 첫 행동

가장 먼저 시선을 끈 인물은 양상국이었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첫 번째 여성 참가자가 무거운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자갈길을 지나오자, 양상국은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서 짐을 들어줬다. 첫 인사 전부터 배려를 행동으로 보여준 셈이다.

이 장면은 함께 있던 출연진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배우 유일한은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인 양상국의 모습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첫 만남에서 누가 먼저 분위기를 잡느냐가 중요한 연애 예능의 특성상, 양상국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주도권을 가져가는 장면으로 비쳤다.

경주에서 인연 찾기에 나선 예능 출연진의 첫 만남
기사의 핵심 내용을 시각화한 AI 이미지입니다. 경주를 배경으로 첫 만남을 기다리는 출연진의 설렘을 표현합니다.

양상국의 적극성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빗방울이 튄 마루를 닦아주는 세심한 모습까지 보이며 여성 참가자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참가자 역시 “설레고 긴장돼서 지금 좀 떨린다”고 말하며 첫 만남을 앞둔 떨림을 숨기지 않았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프로그램이 기대하는 핑크빛 기류가 만들어졌다.

웃음으로 번진 멤버들의 견제

여성 참가자들이 자리에 앉은 뒤에는 양상국을 향한 멤버들의 견제도 시작됐다. 심수창은 “상국이는 이미 우리랑 등졌다”며 여성 참가자를 바라보는 양상국의 태도를 농담 섞어 지적했다. 양상국은 귀까지 붉어진 채 웃음을 터뜨렸고, 현장은 긴장보다 웃음이 앞서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런 반응은 ‘조선의 사랑꾼’이 단순한 소개팅 예능이 아니라 출연자들의 성격과 관계성이 함께 드러나는 프로그램임을 보여준다. 누군가의 호감 표현은 곧 다른 멤버들의 견제로 이어지고, 그 견제는 다시 웃음과 대화의 소재가 된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예능적 재미로 바꾸는 장치가 자연스럽게 작동한 것이다.

여성 참가자 등장 후 형성된 핑크빛 분위기와 견제
기사의 배경과 파장을 설명하는 AI 이미지입니다. 여성 참가자 등장 뒤 출연진 사이에 생긴 미묘한 견제와 웃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양상국은 42세라는 나이와 결혼을 향한 진정성을 함께 보여줘야 하는 위치에 있다. 지나치게 조심스러우면 존재감이 흐려질 수 있고, 반대로 과하게 앞서가면 부담으로 보일 수 있다. 이번 예고에서 그는 빠른 행동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적극적이면서도 유쾌한 캐릭터를 부각했다.

새 러브라인으로 이어질까

관심은 첫 만남의 좋은 분위기가 실제 러브라인으로 이어질지에 쏠린다. 방송 전 공개된 장면만으로 관계의 향방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제작진은 양상국의 행동과 멤버들의 반응을 통해 이번 만남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육캔두잇’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만큼, 여성 참가자들이 모두 등장한 뒤 관계 구도는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첫인상에서 앞서간 양상국이 계속 주도권을 이어갈지, 다른 멤버들이 반격에 나설지도 방송의 재미를 좌우할 요소다.

결혼을 향한 다섯 남자의 도전기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만남부터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만든 양상국의 직진 행보가 프로그램 안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알짜킹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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