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알프레드 드레퓌스의 무죄 판결 120주년을 맞아 대법원 앞에 그의 동상을 설치했다. 19세기 말 유대계 장교였던 드레퓌스가 독일 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받은 뒤, 1906년 재심 끝에 무죄와 복권을 인정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