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씨가 하루 사이 폭우와 폭염을 오가며 시민 생활과 안전을 동시에 위협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200mm 안팎의 많은 비가 쏟아져 도로와 주택가가 물에 잠겼고, 비가 잦아든 뒤에는 다시...
경기북부에 밤사이 15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며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동시에 커졌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기준 파주 탄현, 양주 남면, 동두천 하봉암 등에서 150mm 안팎의 누적강수량이 관측됐다. 짧은...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강 등 하천 주변에서 낚시를 계속하는 일부 시민들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JTBC는 폭우 속에서도 더 스릴 있다며 강가로 나가는 낚시꾼들의 모습을 보도했다. 장맛비로 수위가 빠르게 오르고...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예고된 위험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인명 피해와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