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화가 조르주 드 라 투르는 오늘날 ‘밤의 화가’로 불린다. 어둠 속 촛불 하나가 인물의 얼굴과 손끝을 비추는 그의 그림은 조용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기록 속의 라 투르는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