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오만만에서 유조선에 승선해 검문을 실시했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6일 제11 해병원정대 소속 해병대원들이 유조선 M/T 웬 야오호에 올라 검문을 수행했다고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