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마하붓다절 주지 진오 스님은 운동을 단순한 체력 관리에 머물게 하지 않았다. 그는 달리기와 파크골프를 건강 회복의 도구이자, 외국인 노동자와 취약계층을 돕는 모금 방식으로 바꿔 왔다. 지금까지 '탁발 마라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