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노사 협상 구조를 둘러싼 변화가 예고됐다.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이 반도체 부문(DS)과 모바일·가전(DX) 부문을 분리해 별도 의제를 다루는 ‘투 트랙’(two-track) 교섭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교섭은 2027년 임금·단체협약 준비와 맞물려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