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이른바 'FA로이드'라는 표현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앞둔 선수가 계약을 의식해 성적을 끌어올린다는 통념을 담고 있다. 그러나 2026시즌 뒤 FA 자격을 얻는 일부 대형 계약 후보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프로농구와 마찬가지로 여자농구에서도 ‘이적 시장’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6년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10명을 확정해 29일 발표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의 박지수(청주 KB)와 강이슬(KB), 그리고 통합우승팀 KB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가운데, 포스트시즌까지 활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