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림 작가의 신간 ‘단정한 작별’은 중증 장애를 갖고 태어난 딸 해든이를 10년 7개월 동안 돌보고 떠나보낸 시간을 기록한 책이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해든이는 출생 직후 중증 장애를 갖게 됐고 열아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