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의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등번호 29)이 104구 역투를 펼친 가운데, 대전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성남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5-4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경기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