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노스코바가 윔블던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큰 이정표를 세웠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결승 무대에서 흔들림을 이겨내고 우승까지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승리는 단순한 대회 결과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