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의 수익금을 빼돌려 세탁한 혐의를 받는 조직원 4명이 경찰에 송치됐다. 충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보이스피싱 피해로 모인 자금을 ‘합법적인 경로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한 수단을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속아 8천여만원을 뜯긴 피해자가, 이후 조직의 지시를 받아 돈을 수거·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원지역 한 지자체 공무원 A(42)씨에게 원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