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 기금의 소진 시점이 종전 전망보다 최장 7년 늦춰질 것으로 추정했다. 공단은 23일 올해 3월 말 기준 기금 적립금이 1천526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재정 전망의 변동을 설명했다. 올해 3월 말 적립금...
환자들이 긴급하게 필요한 필수의약품이나 혁신 신약을 건강보험 혜택으로 더 빠르게 처방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 따르면, 약가(급여) 협상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내용의 ‘약가협상지침’ 개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서울시가 민간 산후조리원 4곳과 손잡고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운영한다. 다음 달 8일부터 1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2주 표준 이용요금 기준 본인부담액은 250만원 수준으로 낮춰진다. 대상 시설은 도봉·양천·강서·강동 지역에 각각 1곳씩...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내에 도입된 백신 가운데 상당 물량이 유효기간 만료 등 이유로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계산했을 때 2020년 이후 도입된 코로나19...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뇌사 장기 기증이 올해 들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누적 뇌사 장기 기증자는 총 145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114명)보다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