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입된 ‘혁신의료기술’ 제도가 정작 환자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허술하게 운영돼 온 정황이 감사에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심의 과정에서 이해충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