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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첫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봉쇄 절차 착수를 예고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협상 결렬 직후...
정부가 2024년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해 전면 재수색에 나선다. 국무조정실은 초기 수습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대대적인 정밀 재수색’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7)이 95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돌아와 강렬한 복귀전을 치렀다.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오프너’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팀이 마운드를 운용한 흐름에 따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새로 썼다. ‘단종의 비극’을 배경으로 웃음과 풍자를 엮어낸 장항준 감독의 작품이 ‘극한직업’을 넘어 역대 흥행...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이 고립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이...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21시간가량의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 없이 결렬됐다.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측은 이란이 핵무기 추구를 하지 않겠다는 명시적 약속을 담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JD 밴스...
법원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한 달 동안 384건이 접수됐지만, 사전심사를 통과한 사건은 ‘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제도 도입 이후 접수된...
공군사관학교의 ‘맘모스빵 식고문’ 등 가혹행위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관생도(생도)들의 인권침해가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인권위는 공사(공군사관학교)뿐 아니라 육·해·공 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사건이 하루 1만건 넘게 쌓이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 업무의 일부를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하는 ‘수사지원AI’ 고도화를 추진한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해 11월 서비스를 목표로 총예산 46억5천900만원을 투입해,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조서...
연대냐, 단독이냐…지방선거 판이 ‘자기 노선’으로 쪼개지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12일로부터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여야의 전략 구도도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선거의 대진표가 일부 확정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