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일본 투어 성료…6월 남미로 월드투어 행보 이어간다

2026년 5월 6일 수요일, '방송·엔터'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몬스타엑스 일본 투어 성료…6월 남미로 월드투어 행보 이어간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의 일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및 공연 보도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8~29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를 시작으로, 이어 지난 3~4일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호흡을 맞췄다.

대표곡과 스페셜 무대…일본에서도 ‘월드급’ 퍼포먼스

이번 일본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드라마라마(DRAMARAMA)’로 포문을 연 뒤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 ‘론 레인저(LONE RANGER)’,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F THE NIGHT)’, ‘디나이(Deny)’, ‘앤드(AND)’로 이어지는 구성에서는 팀이 가진 감각적인 무드와 음악적 스펙트럼을 폭넓게 드러냈다는 설명이다. 스탠드 마이크, 리프트, 돌출 무대 등 무대 장치도 적극 활용해 관객이 ‘가까이에서’ 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몬스타엑스 공연 기사 핵심 맥락을 보여주는 이미지 - 이번 일본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 드라마라마(DRAMAR...
기사의 핵심 내용을 시각화한 AI 이미지입니다. 이번 일본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 드라마라마(DRAMARAMA) ’로 포문을 연 뒤 ‘ 러브 킬라(Love Killa) ’, ‘ 러시…

멤버별 솔로 무대, 군 복무 언급도 “팀워크”로 연결

이번 투어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멤버별 솔로 무대였다. 보도에 따르면 셔누는 ‘어라운드 & 고(Around & Go)’, 기현은 ‘하울링(Howling)’, 형원은 ‘노 에어(NO AIR)’, 민혁은 ‘리칭(Reaching)’, 주헌은 ‘STING (Feat. Muhammad Ali)’과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 무대를 이어가며 각자의 개성과 보컬·퍼포먼스 역량을 강조했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아이엠에 대한 언급이 공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포함되며,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감각으로 팀의 현재를 보여줬다는 점도 눈에 띈다. 팬들과의 소통 장면은 “현지 몬베베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는 소감으로 이어졌다.

‘스포트라이트’ 일본어 버전으로 현지 공략…추억도 선물

몬스타엑스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선택도 했다. 2018년 발매된 일본 싱글 3집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SPOTLIGHT)’의 일본어 버전을 무대에서 공개해, 일본에서의 시간과 팬덤의 축적된 기억을 다시 소환했다는 평가다. 월드투어가 글로벌 이동에 초점을 맞추는 만큼, 현지 레퍼토리를 조합하는 전략은 티켓 구매 동기와 팬 경험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요소로 작동한다.

몬스타엑스 공연 기사 영향과 배경을 설명하는 이미지 - 특히 군 복무 중인 아이엠 에 대한 언급이 공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포함되며,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감각으로 팀의 현재를 보여줬다는 점...
기사의 배경과 파장을 설명하는 AI 이미지입니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아이엠 에 대한 언급이 공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포함되며,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감각으로 팀의 현재를 보여줬다는 점도 눈에 띈다. 팬들과의 소통 장면은 “현지 몬베베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다음 목적지는 남미…멕시코·브라질·칠레 일정 예고

일본 투어를 마친 몬스타엑스는 곧바로 다음 지역으로 이동한다. 보도에 따르면 팀은 6월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남미 지역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본 투어에서 다져진 라이브 완성도와 퍼포먼스 템포를 바탕으로, 언어·문화권이 다른 남미 무대에서 어떤 방식으로 관객을 끌어모을지 관심이 모인다.

무대 규모보다 중요한 ‘지속성’…투어 성과는 어디로?

이번 투어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해외 공연 개최를 넘어, 팀이 ‘상황에 맞게’ 세트리스트와 연출을 구성해 왔다는 점에 있다. 대표곡 연속 구간에서 강한 몰입을 만들고, 솔로 무대에서 멤버별 존재감을 분명히 하며, 현지 특화 요소로 팬 경험을 확장하는 구조가 일본에서도 확인됐다.

향후 남미 일정에서도 같은 전략이 유지될지, 또는 지역 관객에 맞춘 변주가 추가될지 여부가 핵심 포인트다. 또한 투어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완전체’의 형태와 솔로·그룹 파트의 균형이 어떻게 조정되는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몬스타엑스가 이번 일본 투어의 흐름을 남미에서 얼마나 확장할 수 있을지, 다음 공연 일정이 사실상 투어 성패를 가를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알짜킹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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